
영화 '벌새'에서 주인공 은희를 연기했던 배우 박지후(18)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합류한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지후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고등학생 생존자 혜원 역할로 합류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 영화다. 배우 이병헌과 박서준, 박보영 등이 출연하며 엄태화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다.
2019년 화제를 일으킨 독립영화 '벌새'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박지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빛과 철'에서도 아빠의 사고 후 죄책감에 시달리는 딸 은영 역할을 맡아 염혜란, 김시은 등과 훌륭한 호흡을 보여줬다.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촬영을 마치고 학업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 준비를 병행 중이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이달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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