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얼굴을 알린 2004년생 래퍼 디아크가 음주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아크의 SNS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디아크가 술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으로 테이블에 맥주와 파전이 놓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4년생 디아크는 아직 술을 마실 수 없는 미성년자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성년자 디아크의 음주로 술집 주인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미성년자에게 주류나 담배 등 유해물질을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문다. 또 식품위생법과 시행령 등에 의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논란이 되자 디아크는 해당 사진을 SNS에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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