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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와 쿨한 재회’ 27살 지지 하디드, 명품 A사 조각같은 의상 “화려함에 대한 사랑”

스타 이야기

by 피어팩토리 2023. 3. 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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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와 결별한 지지 하디드(27)가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2월 28일(현지시간) 지니 팰런이 진행하는 ‘더 투나잇 쇼’에 조각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디드는 넓은 라펠, 스테이트먼트 숄더, 후드가 달린 구조적인 블랙 벨트 가죽 재킷과 알렉산드르 보티에의 블랙 팬츠를 착용했다. 반지와 다이아몬드 귀걸이로 의상을 장식하고 블랙 포인트 토 힐 부츠로 룩을 완성했다.

유명 패션 매거진 ‘WWD’는 “하디드의 알렉산드르 보티에 룩은 브랜드의 2023 SS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에서 선을 보였다”면서 “이 컬렉션은 화려함에 대한 부끄러움 없는 사랑과 80년대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디드는 넷플릭스 ‘넥스트 인 패션’ 시즌2를 홍보하는 중이다.



한편 하디드와 디카프리오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친구의 생일파티에 나란히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두 사람이 가까워보였다면서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고 전했다.

이 두 사람은 2022년 9월 뉴욕 패션 위크에서 처음으로 연결되었고, 11월 뉴욕에서 마지막으로 함께 목격되었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18일 “이들은 어쨌든 그렇게 심각했던 적은 없었다. 그냥 흐지부지됐다”고 전했다.

하디드는 가수 제인 말리크와의 사이에서 딸 카이(2)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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