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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선크림 두 번” 이정현, 기미+주름 없는 ‘동안 비결’ 대방출

스타 이야기

by 피어팩토리 2022. 8. 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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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남다른 동안 비법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요리 천재 이정현 등판! 라면에 000한 스푼 넣으면 JMT이 된다고? 숨겨뒀던 비밀 비법 모두 풉니다’와 같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레시피를 풀어줄 수 있냐’는 질문에 “라면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갖고 있는 영상 중에 하나다. 팁이 있다. 물 양은 살짝 적게 원래 550ml인데 500ml 정도로 살짝 적게 하고 까나리 액젓 1큰술 넣으면 진짜 맛있다. 저도 라면 되게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가장 좋아하는 여름철 별미 레시피에 대해 묻자 이정현은 “비빔 국수 좋아한다”며 자신 만의 레시피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밀 비법으로 갈은 사과 2큰술 넣으면 맛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반려견 토리와 아기 서아의 힐링 에피소드’에 대해 질문했다. 이정현은 “사실 반려견 토리가 저희 집 첫째 딸이다. 정말 우리 가족들이 너무나 예뻐하는 첫째 딸인데 둘째가 생기고 나서 토리가 약간 질투를 내고 외로워 할까봐 제가 임신했을 때부터 얘기도 되게 많이 해주고 산후조리원 들어가 있을때 아기 가제 수건 있죠 냄새 맡고 갖다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그런지 토리가 이제 서아 이렇게 우유를 주고 있으면 서아 우유를 주고 있으면 항상 앞에서 지켜준다. 누가 오면 보초 서고 있거든요. 그런 거 보면 되게 짠하고 너무 고마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연예계 동안 미모 끝판왕으로 알려진 이정현은 자신만의 동안 미모 꿀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동안 비결에 대해 묻자 이정현은 “임신하면 피부과도 못 간다. 레이저도 못 받는다. 근데 제가 기미도 하나도 안 생기고 주름도 안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짓말 아니고 일단 클렌징을 잘하고 수분 보충 잘하고 선크림을 집에서도 하루에 두 번 씩 발랐다. 흐린 날에 특히 많이 발라야 된다. 집에서 가장 많이 타기 때문에 여러분 집에 계실 때 선크림 꼭 바르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정현은 “하루에 두번 정도 바르면 정말로 기미도 하나도 안 생기고 피부도 좋아진다 동안 비법이다. 보통 9시에 일어나서 바르고 1-2시 되면 이게 선크림이 다 먹는다. 또 발라야 한다. 세수하고 바르면 좋을 것 같고 세수 못하면 그냥 위에 덧발라도 좋을 것 같다”며 상세하게 꿀팁을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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