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걸그룹 재데뷔를 확정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여성 BJ 육성 예능에 고정으로 합류했다.
제시카는 지난 19일 첫 방송된 중국 숏폼 플랫품 콰이서우 웹예능 '성성여하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성여하화'는 여성 BJ를 꿈꾸는 참가자 30명의 성장기로 리얼리티 형태로 그려내는 예능.
이 프로그램에서 제시카는 여성 매니저 자격으로 합류, 참가자들과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닝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승풍파랑' 시즌3를 통해 최종 2위에 등극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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