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예쁘다고 하기도 지친다” 개미허리부터 물오른 미모까지

가수 장재인이 물 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재인은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재인은 즐거운 쇼핑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매력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 장재인은 마음에 든 옷을 골랐는지 탈의실에서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장재인의 팬들은 "예쁘다고 하기도 지친다" "이쁘다 이뻐" "늘 짜릿하고 새로워 잰잰 미모"라는 댓글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 ‘Please’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