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1번지, 부산 서면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화제

생활인프라, 입지, 미래가치, 상품성까지…두루갖춘 랜드마크 오피스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덜한 규제에 수요자가 몰리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분위기다.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자리잡은 오피스텔은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다 수요층도 두터워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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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는 5대 광역시 오피스텔 중위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이 부산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월 부산 오피스텔 중위매매가격 1억 5251만원이었지만, 올해 2월에는 1억 5877만원으로 나타나 1년간 4.1%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률은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이다.

같은 기간 대전 오피스텔 중위매매가격 상승률은 3.4%를 기록한 데 그쳤고, 광주 오피스텔 중위값은 2.0%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대구와 울산은 각각 0.2%, 1.1% 하락했다.

이렇게 부산 오피스텔 중위매매값이 상승하고 관심이 쏠리자 부산 대표 입지 서면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0층의 규모에 연면적 약 3만 6802㎡로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고, 전용면적26~75㎡, 총 259실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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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오피스텔은 입지가 뛰어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부산 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을 도보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부전역 복합환승 센터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고, 부전-울산 복선전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발도 예정되어 있어 다른 도시간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차량 교통망도 중앙대로, 동서고가도로을 통해 사상IC, 서부산IC, 중앙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부산 상권 1번지로 평가받는 서면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과 서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부산시민공원 등이 있고, 서면2번가와 전포동 카페거리 등이 가까워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고급자재로 들어서서 서면 일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리에종이 설계에 참여해 품격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들어선다. 오피스텔 외관에는 커튼월 유리마감과 알루미늄 쉬트마감 등으로 설계했으며 4층과 20층에는 테라스 호실도 함께 들어선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미래가치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올해 3단계 착공 예정인 문현금융단지가 있어 총 4만 8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수 있는데다 부산 철도차량 정비단도 이전 계획도 있어 향후 이 일대 도시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2021년 12월 모집공고 완료해 DSR 규제 미적용 단지로 LTV를 70%까지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정책과 금융기관의 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모델하우스와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