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럭셔리 새집 공개, 세련된 2층 단독주택(슈퍼맨)

축구선수 박주호가 새 단장을 마친 집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4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주호와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새로운 가구를 들여 채운 거실을 소개했다. 박주호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새로이 이사한 2층 단독주택을 처음 공개했고, 1월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공사 중인 새 집을 선보인 바 있다.

텅 비어 있던 거실은 세련된 디자인의 쇼파 등 가구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널찍하고도 깔끔한 공간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쇼파와 마찬가지로 흰색과 우드 계열의 커튼, 미니 테이블도 설치돼 있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