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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글로우한 메이크업 과정 대공개! "자연스럽고 생기있어 보이는 법!"

패션 뷰티 이야기

by 피어팩토리 2021. 11. 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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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유튜브 캡처

재시가 글로우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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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재시 Glow Makeu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재시는 "오늘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법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준비해봤다"며 "그럼 청초한 느낌의 글로우 메이크업 시작해볼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은 피부 표현을 좀 더 광채나게 해줄 거라서 광채 선크림을 소량 발라줄게. 피부톤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얇게 펴발라 줄게"라며 선크림을 발랐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피부톤을 좀 더 밝혀줄게. 이렇게 피부에 얇게 한톤씩 올려줬어"라고 말했다. 컨실러를 바르며 "리퀴드 컨실러로 다크서클이 있는 부분을 톡톡 가볍게 커버해줄게"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아이브로우를 들고 "눈썹 모양대로 살살 빈곳을 메꿔준다는 느낌으로 해볼게"라고 말했다. 아이섀도우를 바르며 "베이스로 가볍게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살짝 펄감이 있는 섀도우로 마지막에 얹어줄게"라고 말했다.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살짝 빼준 뒤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해주고 마스카라를 뭉치지 않게 살살 발라줄게"라고 전했다. 이어 "블러셔는 살짝 생기있는 정도로만 발라줄게. 웃으면서 발라줄게"라며 "발그레한 느낌이 생기있어 보여"라고 말했다.

하이라이터를 블러셔 위에 얹어주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광이 나듯 예쁜 것 같다. 코랑 이마 그리고 입술산, 턱끝도 하이라이터를 살짝 발라줄게"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립을 바르며 "혈색만 내는 느낌의 컬러를 살짝 발라주고 글로우하게 마무리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무리로 윤곽 쉐딩을 해줄게. 전체적으로 윤곽을 살짝만 훑어줘"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렇게 청초하면서도 글로우한 메이크업이 완성됐다.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린다"며 "다음에 또 만나.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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