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돈나의 딸이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돈나의 첫째 딸 루데스 레온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가수 겸 배우 리아나가 런칭한 패션브랜드의 ‘세비지 X 펜티’쇼 무대에 올랐다.
루데스 레온이 리아나의 런웨이에 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앞서 지난 2018년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 열렸던 ‘2019 집시 스포츠의 봄’ 무대에 섰던 바.
이번에 루데스 레온은 어두운 청록색 컬러의 브래지어와 팬티, 롱가운, 그리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부츠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패션쇼는 9월 24일(현지 시간) 아마존 프레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리아나의 ‘세비지 X 펜티’ 쇼에서 셀럽들이 입은 의상 및 패션 소품들은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루데스 레온은 마돈나와 그녀의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1996년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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