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장원영 옆에서 보면, 저 정도인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I'll never forget this night in Paris"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파리에서의 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란 벅찬 소감이다. 이 밖에도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를 언급하며 행복한 감정도 영어로 덧붙인 장원영이다.

행사장 식탁에 앉은 장원영의 옆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오프숄더 의상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장원영인데, 옆모습마저도 인형 뺨치는 미모다. 장원영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이번 사진에도 가득하며, 마치 동화 속 공주를 보는 듯한 아우라마저 느껴진다.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노래 'After LIKE'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