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인 CEO 손연재가 시크해진 이미지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손연재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흑발에 긴 생머리를 뽐내며 시크미를 드러낸 모습. 얼마나 말랐는지 여리여리한 팔뚝이 툭 치면 부러질 듯 하다. 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인 만큼 탄탄한 섹시미를 뽐내기도.
손연재는 이전의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결혼 후 한 층 더 성숙해진 시크미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손연재는 지난달 21일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기도.
손연재는 2017년 국가대표 은퇴한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CEO 겸 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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