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딸 재시와 신혼부부로 오해받았다.
9월 23일 방송된 tvN STORY,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하와이 여행을 떠난 이종혁, 이동국, 윤민수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하와이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였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 이준수뿐만 아니라 이동국 딸 재시의 큰 키에 주눅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와이에 도착한 아빠와 아이들. 공항을 빠져나온 이동국은 "입국 심사 나오는데 거기 있는 사람이 둘이 허니문 왔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재시는 "옷을 똑같이 입어서 그렇다"며 억울해했다. 윤민수가 "재시 진짜 기분 나빴겠다"고 하자 이동국은 "갑자기 성질을 내더라. 그때부터 이야기를 안 한다"고 웃었다.
재시는 "너무 가까우면 안 되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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