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이 호캉스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전다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날은 호캉스.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룸 컨디션 최상. 짱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가족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미니스커트를 입은 전다빈은 타투가 새겨진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전다빈은 SNS를 통해 진행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에서 자신의 다리에 대해 '말벅지 타입'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현재 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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