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혹독한 식단 관리로 만든 한줌 몸매를 과시했다.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노 밀가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린은 모자를 쓰고 온 몸에 착 붙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트레이닝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은 착붙 레깅스로 개미 같은 한줌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한손으로도 잡힐 것 같은 여리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린은 "노 밀가루"라고 해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식단 관리로 몸매를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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