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한없이 단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최근 "송편 만들기"라고 추석을 앞둔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미는 직접 만든 송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공간 안에서 추석을 준비하는 박주미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박주미는 화장기 하나 없는 청초한 민낯과는 달리 독특한 디자인의 민소매로 옆구리를 드러내 은근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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