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뷔 열애설 침묵 속 뜨거운 SNS 근황…뉴욕의 탑스타

블랙핑크 제니가 뉴욕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해외 일정 차 미국 뉴욕에 머물렀던 제니는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제니의 화보가 걸린 뉴욕의 한 건물에서 뿌듯하게 인증샷을 남겨, 탑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제니는 아시아 최초 C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또 제니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근황을 남겼다. 사진 마다 크롭티를 소화, 개미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잡기도 한다.

한편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러장 공개 되며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제니와 뷔의 사진을 직접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등장해 해킹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