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파격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15일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키워 주신 사진작가 나오키 씨의 사진전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라며 "기도를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추사랑과 함께 어깨 라인을 드러낸 채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플로렌스 퓨, 21살 연상 남친과 결국 결별 “목이 메인다” (0) | 2022.08.17 |
---|---|
'최태준♥' 박신혜, 득남 3개월인데 벌써 서두르네…늘씬 몸매 찾으러 가나 (0) | 2022.08.17 |
블랙핑크, 美 'MTV VMAs' 출연…K팝 걸그룹 최초 (0) | 2022.08.16 |
'김민준♥' 권다미, 전지현 시모에 "선생님♥"…GD 누나 '특급인맥' (0) | 2022.08.16 |
블랙핑크, 이번주 뜬다…전세계 차트 삼킬까 (0) | 2022.08.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