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민소매 핫하네…몰라보게 더 어려진 미모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니트, 블랙 반바지를 입고 명품 H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깨끗한 피부와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1992년 5월 14일생인 조수애는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