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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하연수가 사진을 통해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하연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리며 “포르투갈 에보라가 제일 덥다고 생각했는데 도쿄(였다)”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여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일본의 다양한 풍경과 동식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토끼와 셀카를 찍은 하연수의 인형 같은 미모도 돋보인다. 지난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선보였을 때와 얼굴이 달라져, 한층 원숙해졌다.
한편 2012년 CF로 데뷔한 하연수는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었다.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친 후 포털 사이트에서도 프로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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