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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이 많은 드레스를 다 입어봤다고?…'드레주연' 되기 힘드네

스타 이야기

by 피어팩토리 2022. 7. 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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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드레 주연(드레스 주연)'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 주연이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고나 할까? 된 건진 나도 모르겠지만, 다 예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9번째 블랙으로 선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시착 중인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각 어깨를 강조한 오프숄더 디자인부터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분홍색 프릴 드레스,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까지. 총 10벌의 드레스를 찰떡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한 드레스에도 묻히지 않는 단아하고 세련된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주연은 7일 경기도 부천에서 개최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아하' '디바' '너 때문에' '뱅!' '플래시 백'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시작으로 '개과천선', '사임당 빛의 일기', '별별 며느리', '하이에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길을 넓혔다. 최근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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