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정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인 사업가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중 제일 좋은 건 금요일, 퇴근하면 그때부터 주말이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첫 번째는 최선정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힌 모습. 그녀는 조명이 다 비칠정도의 물광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두 번째 사진에서 최선정은 자신의 딸을 안고 있다. 둘째를 낳고도 여전히 야리야리 한 팔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마지막 사진에서는 최선정의 딸이 집에서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 뒤에 펼쳐진 고급스러운 집 인테리어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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