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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 수성구에 '범어자이' 첫 선…6월 451가구 분양

부동산 이야기

by 피어팩토리 2022. 5. 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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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자이' 조감도


GS건설이 대구 수성구에 자이(Xi) 아파트를 처음 선보인다.

범어동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451가구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 399가구,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52실로 구성된다.

범어자이는 '자이' 브랜드의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4베이 판상형 등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설계를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이 아파트는 대구 수성구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범어동에 위치해 명문학군은 물론 뛰어난 교통 환경과 생활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범어초, 경신중·고 등과 수성구청역 주변 학원가, 범어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은 걸어서 20분이내 이용이 가능하고, 광역교통망인 KTX와 SRT,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도 가깝다.

현대시티아울렛, 범어먹거리타운, 신세계백화점 등도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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