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깡총한 단발머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규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턱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칼단발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최근 송지효의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박규영은 더 짧으진 단발로 소녀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까만 머리칼과 뽀얀 피부, 핑크색 입술이 대줘를 이뤄 자그마한 얼굴이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
박규영의 단발 셀카에 원진아는 "아니 뭘 해도 다 예쁘네"라고 화답했고, 지이수 또한 "뭐야 왜이리 잘 어울려 규영씨"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박규영은 지난해 연말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 지난 8월 막을 내린 tvN '악마판사', 지난달 종영한 KBS2 '달리와 감자탕'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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