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하트 사탕 이미지를 공개하며 약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사탕, 혀를 내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민효린이 지난 달 22일 공개한 셀카 이후 약 3주 만에 업로드한 새 게시물이다.
사진에는 빨간색 하트 모양의 사탕이 큼직하게 담겨 있다. 별다른 특징이 없지만, 민효린이 SNS를 통해 3주 만에 전한 근황인 만큼 많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민효린의 남편, 태양의 형인 동현배는 댓글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두며 돈독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효린은 그룹 빅뱅의 태양과 2018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150억원 상당으로 추정되는 서울 한남동의 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신혼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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