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야기

프리지아, 다시 시작된 '명품♥'..이게 다 얼마?

피어팩토리 2022. 9. 2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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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으로 자숙했던 프리지아(송지아)가 가족 생일을 맞아 명품을 플렉스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프리지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인 척하는 먹방'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가족여행으로 부산 맛집을 소개하던 그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도. 마침 한 레스토랑에선 프리자이를 알아보곤 서비스 음식도 좋고, 그는 "팬이라고 서비스도 받았다"며 기뻐했다. 이어  반려견과 산책 후, 부모님과 돼지국밥집에서 먹방을 선보이는 등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는 모습을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호캉스(호텔 바캉스)' 왔다며 랜선 집들이(?)를 공개, 그는 "내 집 공개하는 느낌"이라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방에서 프리지아는 동생 생일 선물을 사는 김에 자신의 아이템도 샀다고 언급, 명품 B사의 레인부츠 아이템을 꺼냈다. 이는 퍼들 앵클 부츠로 홈페이지 기준 90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프리지아는 "빨리 신고싶다 맨날 신고싶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번엔 F사 브랜드로 동생 선물을 고른 프리지아는 언박싱을 이어가는가 하면, 오션뷰 보이는 호텔에서 힐링 중인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는 가품 논란으로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5개월만인 지난 6월 복귀했다. 이 가운데 프리지아는 최근ㅇ네도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크게 박힌 벨트로 포인트를 준 모습과 더불어 억대 외제차 안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는 등 여전히 럭셔리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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