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밀착티셔츠로 뽐낸 글래머 몸매..LA의 여신~

서하얀이 미국 LA에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일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내내 카페 오픈 기다렸다가 아침 일곱시 땡 하자마자 노트북 챙겨나와 스윗라떼로 모닝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시차적응안되니 #꿋꿋이_한국시간으로_지내는중"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미국 LA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여배우 뺨치는 화려한 미모와 8등신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했다.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은 서하얀 씨와 아들 둘을 낳아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