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야기

이시영, 명품 안입으면 안되는 병에 걸렸나…온몸에 1천만 원어치 도배를 했네

피어팩토리 2022. 5. 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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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인간 명품' 자태를 뽐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명품백과 명품 신발로 도배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의 이시영은 마스크로 얼굴을 살짝 가려 청초함을 더했다.

여기에 약 700만 원 상당의 명품백과 160만 원이 넘는 신발을 신고 C사로 몸 이곳저곳을 장식한 이시영의 럭셔리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하나 뒀다. 최근 '스위트홈', '그리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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