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야기

베컴 아들, 모델 약혼녀와 입맞춤‥갈수록 과감한 ‘2조’ 금수저 커플

피어팩토리 2021. 8. 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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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커플이 SNS를 통해 과감한 스킨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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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앙세인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와의 과감한 투샷을 공개했다.

입맞춤을 하는 모습과 함께, 브루클린 베컴은 "My best friend"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출연하기도 했던 니콜라 펠츠는 월 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다.

외신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둘이 합해 대략 4억5천만 달러(한화 약 5,400억 원)의 순자산을 갖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 넬슨 펠츠는 베컴 가족보다 대략 4배 더 부자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자산이 무려 한화로 2조 원에 달한다고.

넬슨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CEO로, 개인 자산만 16억 달러다. 미국 부자 순위권에 올라있으며, 총 세 번의 결혼을 했다. 니콜라 펠츠는 그의 여덟 자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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