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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입은 익숙한 ‘삼선룩’, 어디 꺼?

패션 뷰티 이야기

by 피어팩토리 2022. 10. 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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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배우 한소희가 한 패션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입는다면 ‘공항 패션’마저 ‘힙’ 하다.

지난달 30일 한소희가 프랑스 쿠튀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023 여름 시즌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편안함과 트렌드를 모두 섭렵한 애슬릿룩을 입고 등장해 인천국제공항을 한순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날 한소희는 익숙한 삼색줄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에 루즈 핏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했으며 날렵한 실루엣의 부티로 강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소희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발렌시아가의 2023 봄 컬렉션으로 발렌시아가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협업한 제품이다.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아디다스의 시그니처 디테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의상이다.

한소희가 착용한 백은 발렌시아가 크러쉬 백으로 골드 체인 및 B로고 클로저, 하단의 곡선과 유연한 질감이 특징이다. 이 가방은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이자 패셔니스타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잇 백’이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에 출연할 예정이다. ‘경성 크리처’에서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 역을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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